전체 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움과 괴상함 그 둘은 종이 한장 차이이다. 비롯 시작과 끝은 같다 하였다. 뜨거움과 차가움도 결국은 같다. 울다보면 웃기도 하고 웃다보면 울기도한다. 긍정과 부정, 해와 달, 하늘과 땅, 두가지로는 완벽할 수 없다.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같이 말이다. 하늘에다 소리쳐 이야호! 이전 1 다음